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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kina 12-24

김포공항 추석 연휴 마지막날, 우연히 검색해 본 김포공항 포인트를 찾았다. 우왕좌왕 서너 군데를 왔다갔다 했더니 생각보다 건진게 거의 없다. 게다가 저녁의 궤적은 겨우 한장뿐...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는 8시반이면 대부분 끝나서..ㅠㅜ S5Pro / Tokina 12-24 / Nikkor 80-200 더보기
2008 서울세계불꽃축제 작년에 비해 춥지 않은 날씨에 조금 덜(?) 고생했던 불꽃축제. 친구가 일찍 자리를 맡아 텐트 치고, 치킨, 김밥 사다먹고, 라면 끓여먹고, 커피 타 먹고.. 살만 찌다 왔다. 게다가 연기는 어찌나 많이 나는지 건진 사진도 거의..ㅠ_ㅠ Fujifilm S5Pro / Tokina 12-24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8 설명 한강의 서울시계 내 중심지역으로 밤섬, 샛강 등이 비교적 자연상태로 잘... 상세보기 더보기
월미산 전망대 차를 먼 주차장에 대는 바람에 산 한 바퀴를 다 돌아 겨우 정상에 올랐는데 저녁부터 내리던 눈이 자꾸 렌즈위에 맺혀 몇 번이나 같은 장면을... 게다가 전망대 위에는 난간이 높아 삼각대를 높이 세워도 전혀 찍을 수가 없었다는.. 다리가 후덜덜;; 운동 부족인갑다. D200 / Tokina 12-24 더보기
청계천 꼭 장갑을 사고 말리라 청계천에서 맨손으로 사진찍고 차에 타니 손에서 불이 난듯한.. ㄷㄷㄷ.. D200 / Tokina 12-24 더보기
아인스월드 여기 입장료는 아직도 비싸구나. 그래도 주말에 갈데가 없는지 많이들도 오네. 간만에 갔는데 여전히 입장료 비싼데다 낮에 가서 별로 찍을 것도 없고. 차라리 느즈막히 갈 걸 ㅠ_ㅜ D200 / Tamron 28-75 / Tokina 12-24 더보기
야인시대 세트장 겨울엔 정말 출사갈만한 곳이 없다. 더군다나 바닷가 같은 경우엔 더더욱 추워 가기가 쉽지가 않다. D200 / Tamron 28-75 / Tokina 12-24 더보기
D200과 친구들 급기야 지르고야 말았다. 펜탁스 필름바디도 떠나보내지 않은채 지르고야 말았다. 자..그럼 얼굴들 좀 볼까나.. 먼저 대빵 D200. 고 녀석 좀 무겁긴 하지만 꽤나 믿음직스럽다. 친해지는 중이라 아직 적응이 안됐다. 첫 번째 친구, Nikon AF Nikorr 85mm 1.8D 남대문에서 내수로 업어왔다. 펜탁스에서 85mm의 영역은 참으로 써보기 애매한 화각이었다. 렌즈 가격도 그렇거니와 인물용으로 그닥 쓸 일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었지. 하지만 올해엔 쓸 일을 만들 계획이므로... -_- 흠흠 두번째 친구, 탐론 28-75 에쎄랄 중고장터에서 구입했다. 어떤 여자분께 구매했는데 어찌나 고이고이 썼는지 신동같더라. 익히 들어온 탐론 이빨치료의 칼같은 선예도를 느껴보자! (실은 가격만 아니면 니콘의 AF-.. 더보기
다시 찾은 응봉산 다시 찾은 응봉산. 의외로 별로 안추웠다. 시간이 늦어서 인지 사진찍는 사람들도 예전만큼 있진 않았다. 역시나 힘든 오르막길;; 나중에 알고보니 뒷길은 무쟈게 짧은데다 차도 올라올수 있던 것을..ㅠ_ㅜ 다음에 또 올지 모르겠지만.. 그땐 꼭 짧은 길로.. 응봉산에서의 야경은 누구나 똑같다. 같은 사진들. 하지만 그래도 계속 찾는다는건 그만큼 이쁘단 거겠지; D200 / Tamron 28-75 / Tokina 12-24 더보기
한강 다리 야경 시리즈 ① - 성산대교 D200 / Tokina 12-24 / Tamron 28-75 더보기